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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빙천마(프로스트알리온) 탔다

작성자가 드디어 빙천마를 길들였다며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말한다. 바로 '달리기왕' 임플란트를 이식하고 기존에 타던 적토조는 이제 필요 없어졌다고 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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